대구 공유주방 ‘하이퍼 키친’, 수성구1호점 오픈 전 입주예약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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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우주소년이 대구 공유주방 ‘하이퍼키친’의 2호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대구 남구에서 1호점을 운영중인 하이퍼키친은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사전 입주예약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공유주방이란 배달전문업체가 모인 공간으로, 주방을 저렴하게 빌려 외식사업을 비교적 쉽게 시작하도록 도와준다. 창업비용이 적고 1인 창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외식시장 내에서도 배달 외식업의 성장 속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창업이 가능하다.수성구1호점으로 오픈될 대구 공유주방 하이퍼키친 2호점은 사전예약 기간에 가계약을 하는 업체에 대해 3개월간 렌트프리(무료)를 진행한다. 지출의 높은 부분을 임대료가 차지하기 때문에 입주 업체들은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하이퍼키친 관계자는 “수성구는 대구 내에서도 배달을 하기에 적합한 위치이고, 하이퍼키친 수성구 1호점은 그 중에서도 최적화된 입지에 위치해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입주 업체에게 전달하여 1호점 입주업체들 또한 배달어플 랭킹에 올라가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2호점에 입주하는 업체들에게도 배달 노하우 등을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퍼키친 수성구1호점 오픈과 사전입주예약 혜택은 높은 창업비용 등으로 창업을 망설이고 있던 예비창업주들에게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수성구1호점은 4월 중 오픈 예정이며, 문의를 통해 하이퍼키친 1호점 방문 투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지 기자 hyeji0989@etoday.co.kr

출처 : 아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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