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유주방 ‘하이퍼 키친’, 배달창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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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유주방 브랜드 ‘하이퍼키친’이 배달창업 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공유주방이란 배달 전문식당이 모인 곳이다. 식당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홀을 없애고 4평에서 5평가량 되는 주방만을 입점시켜 100% 배달 위주의 영업을 진행해 효율성을 높였다. 입지 선정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보증금과 권리금 또한 저렴해 큰 메리트를 가진다.  

공유주방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임대료가 저렴하고 설비비가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음은 물론, 외식업 트렌드에 따른 빠른 업종변환이 가능해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20여 개 이상 입점한 각 업체가 공동구매를 통해 식재료와 배달대행료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공유주방 브랜드 ‘하이퍼키친’은 앞서 언급한 장점 외에도 매출에 따른 수수료가 전혀 없어 창업주들의 부담을 상당 부분 줄였다. 

하이퍼키친은 외식업에서 잔뼈가 굵은 주식회사 우주소년의 자회사로 배달 양식 프랜차이즈 ‘파스토보이’의 형제 브랜드이다. 하이퍼키친의 공유주방 창업을 진행할 경우 전문성을 갖춘 독립된 주방공간으로의 설비를 지원함은 물론, 매출향상을 위한 운영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이퍼키친의 마케팅 담당자를 통한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에 맞춘 편리한 근무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배달전문 공유주방 창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초반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방 각지에서도 활기를 띠며 오픈되고 있다, 대구 공유주방 하이퍼키친은 풀옵션 주방을 렌탈하여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퍼키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창업 관련 문의는 해당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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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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